사진첩/어린나무

읍내 방앗간에서

악어사과 2007. 2. 13. 21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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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을 앞두고 방앗간을 찾았다.

피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녀석에게는 마냥 신기하기만 한 곳이었는지

일기장에 ' 신기했다'. 로 마침표는 찍혀져 있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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